
1️⃣ 웹툰 그림일기 4컷 구성
컷 1 — “오늘 뭔가 다르네?”
상황: 월요일 아침 8시 출근. 아는 동생과 같이 출근 후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낯선 직원이 먼저 인사한다. 새로 온 직원이라는 걸 직감하는 순간.
표정: 살짝 놀랐지만 기분 좋아진 표정. 오랜만에 기대감 있는 눈빛.
대사: “어…? 새로 오신 분인가?” “오늘 분위기 뭔가 좋은데?”
컷 2 — “드디어 사람이 늘었다”
상황: 새로 온 직원 두 명과 함께 병동 배송. 6A, 6B 정수 넣고 응급실 배송까지. 오랜만에 사람이 많아 일이 수월하게 흘러간다.
표정: 바쁘지만 웃는 표정. 조금 살아난 직장인 텐션.
대사: “4명보다 6명이 훨씬 낫다 진짜…” “오늘은 그래도 숨통 좀 트이네”
컷 3 — “왜 꼭 퇴근 전에 말하는데…”
상황: 퇴근 직전. 조영제 실사 안 된 부서가 있다는 얘기를 갑자기 듣는다. 계획 다 꼬여서 급하게 다시 뛰어다님.
표정: 지친 얼굴 + 억눌린 분노. 다크서클 진해진 표정.
대사: “하… 왜 지금 말하는 거야…” “정시퇴근 못하면 진짜 화낼 뻔…”
컷 4 — “이번엔 꼭 딴다”
상황: 퇴근 후 카페. 컴활 시험 두 번 떨어졌지만 다시 공부 중. 아는 동생 기다리며 조용히 문제집을 보는 밤.
표정: 피곤하지만 포기 안 한 눈빛. 담담한 결심.
대사: “이번엔 진짜 딴다.” “포기 안 하면 언젠간 붙겠지”
병원 물류 일은 사람 수 차이가 정말 크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오랜만에 조금 숨통이 트인 하루였다.
새로 온 직원이 두 명이나 들어왔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4명이서 배송을 돌렸는데, 오늘은 6명 체제로 움직였다.
응급실 배송, 6A·6B 병동 정수, 2차 편 물건 정리까지.
확실히 일이 덜 막혔다.
특히 새로 오신 분들 알려주면서 일했는데, “이게 원래 정상 인원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변수는 있었다.
퇴근 직전에 조영제 실사 안 된 부서 이야기가 나왔다.
순간 다들 다시 움직였다.
병원 물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걸 또 느꼈다.
다행히 빠르게 마무리하고 딱 5시에 퇴근 성공.
퇴근 후에는 카페에서 컴활 공부를 했다.
사실 시험을 두 번 떨어졌다.
근데 이번엔 포기보다 오기가 더 크다.
언젠가는 꼭 붙고 싶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 마음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https://www.instagram.com/01_seabil.story?igsh=NnhzNno1ZjVpemkw
👉 인스타에서도 현실 직장인 그림일기 업로드 중입니다.
짧고 감성적인 웹툰 느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컴활2급 = #현실직장인 #웹툰일기 #그림일기 #공감글 #티스토리 #애드센스 #현실웹툰 #병원일상
'01_seabil.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병원 물류 업무 강도 현실적으로 말해봄 (0) | 2026.05.20 |
|---|---|
| “정시퇴근 실패할 뻔했던 병원 물류 직장인 일상” (1) | 2026.05.19 |
| 직장인 그림일기|정시퇴근 성공한 병원 물류 직원 하루 (0) | 2026.05.15 |
| 병원 물류 직장인 현실 | 유기가 일상이 된 하루 (0) | 2026.05.14 |
| 7시 출근 병원 물류 후기|현실은 생각보다 더 빡세다 (0) | 202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