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웹툰 그림일기 4컷 구성
컷1 — “수요일의 시작”
상황: 새벽 병원 물류실. 조영제 약품 박스와 카트가 쌓여 있음.
표정: 피곤하지만 담담한 표정
대사:
“오늘도 7시 출근… 수요일은 조영제 넣는 날이다.”
컷2 — “시작부터 꼬이는 느낌”
상황: 직원에게 연락받고 조영제 약품을 나눠 넣는 중. 동시에 다른 직원에게 전화 옴.
표정: 당황 + 살짝 짜증 섞인 표정
대사:
“형… 늦잠 잤어요. 조영제 좀 나눠주세요…”
“CT실 혼자예요…”
“아… 오늘도 시작부터 꼬이나…”
컷3 — “끝이 안 보이는 오후”
상황: 병동 배송 카트, 롤테이너, 부족한 물품 문의까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
표정: 완전히 지친 표정 + 다크서클 강조
대사:
“시트 언제 들어와요?”
“또 물량 들어온다고요…?”
“오늘 4시 퇴근은 끝났네…”
컷4 — “그래도 끝은 났다”
상황: 해 질 무렵 병원 밖. 퇴근하며 하늘 보는 모습.
표정: 지쳤지만 안도한 미소
대사:
“정시퇴근은 못 했지만… 그래도 오늘도 버텼다.”
직장인은 아마 다 공감할 거다.
출근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는 날이 있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수요일이라 7시 출근 후 조영제 약품을 넣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원 연락이 왔다.
늦잠 잤다고 한다.
그래서 약품을 나눠서 넣고 있었는데
또 다른 직원이 CT실 혼자라고 연락했다.
순간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오늘도 시작부터 꼬이네…”
다행히 오해였다.
이미 와서 일하고 있었던 것.
근데 오전 물량 끝나고 나니 또 다른 현실 시작.
병동 배송.
정수 배송.
물품 부족 문의.
추가 물량.
이게 한 번에 몰리니까 체력이 확 떨어졌다.
특히 물품 없다고 문의 들어올 때가 은근 압박감이 크다.
그리고 결국 추가 물량까지 도착.
4시 퇴근은 이미 물 건너갔다.
그래도 오늘은 롤테이너 2대 정도라
생각보다는 빨리 끝났다.
결국 5시에 퇴근.
완벽한 하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늘도 버텼다.
그게 직장인 하루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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