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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퇴사 생각나는 직장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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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 그림일기 4컷 구성
컷1. 상황 시작 (출근 직후)
상황:
월요일 아침, 병원 물류실. 박스가 이미 쌓여 있고 출근하자마자 불안한 느낌.
표정:
피곤한 눈 + 한숨 + 무표정
대사:
“월요일인데… 오늘은 좀 무난했으면 좋겠다.”
컷2. 문제 발생
상황:
또 다른 직원 결근 소식. 3명이서 배송 시작. 규격 안 맞는 물건, 누락, 잘못 나온 물건까지 겹침.
표정:
당황 + 짜증 + 체념
대사:
“또 결근이야...?
남아있는 사람만 죽어라 하는구나.”
컷3. 감정 최고조
상황:
땀 흘리며 무거운 박스 배송 중. 전화로 파트장님이 물량 얼마나 남았냐고 묻는 순간, ‘도와준 게 아니었구나’ 깨닫는 장면.
표정:
분노 + 허탈 + 멘탈 붕괴
대사:
“아… 우리가 그냥 미친 듯이 한 거였네.
진짜 여기 직장 아니다…”
컷4. 마무리 / 깨달음
상황:
오후 배송 마무리 후 5시 정시 퇴근. 초코볼 들고 어두운 퇴근길을 걷는 장면.
표정:
지침 + 작은 위로
대사:
“오늘도 버텼다.
근데… 진짜 이제 탈출해야겠다.”

월요일은 늘 힘들다.
그런데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더 힘들었다.
또 직원 한 명이 결근했다.
결국 3명이서
병원 내 물류 배송을 해야 했다.
문제는 사람만 부족한 게 아니었다.
물건은 규격이 안 맞고
잘못 나오고
누락까지 반복됐다.
매일 말해도
개선되지 않는 시스템.
이럴 때 가장 무서운 건
익숙해지는 거다.
오전 내내 뛰어다니고
겨우 물량이 줄어들었다.
파트장님이 도와준 줄 알았다.
하지만 전화 한 통에 알게 됐다.
그냥 우리가
죽어라 해서 줄어든 거였다.
그 순간
“아, 여긴 아니다”
확실히 느꼈다.
그래도 오후에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내일 물건까지 정리했고
다행히
5시에 배송을 끝냈다.
이번 주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바로 퇴근했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누군가 챙겨준 간식 하나가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됐다.
결국 버티게 하는 건
사람이다.
하지만
떠나야 할 곳은
빨리 떠나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퇴사를 고민 중이라면
충동보다 계획이 먼저다.
나도
조용히 준비 중이다.

 #티스토리블로그 #애드센스 #정시퇴근 #감성일기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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