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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seabil.story

물류센터 이전 때문에 강제 출근한 날 (피곤 + 찝찝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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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이었지만
물류센터 이전 때문에 출근을 했다.
아침부터 비와 바람이 심했다.
출근길에 옷이 다 젖었다.
찝찝한 상태로 일을 시작하니
이미 피로가 크게 느껴졌다.
배도 고파서 집중하기 어려웠다.
계속 드는 생각은 하나였다.
“집에서 쉬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점심에 도시락이 나왔다.
그 시간만큼은 잠깐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오후에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정신 차려보니 퇴근 시간이었다.
다행히 정시 퇴근.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느낀 점은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있다는 것.
영양제와 피부 관리를
더 신경 써야겠다고 느꼈다.

https://www.instagram.com/1b_reality?igsh=NnhzNno1ZjVpemkw

👉
“글보다 그림이 더 와닿는 날도 있어서
그림일기로도 같이 기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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