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웹툰 그림일기 4컷 구성
컷 1 — “오늘은 좀 괜찮으려나”
상황: 아침 병원 물류창고.
어제 무단결근했던 직원도 출근했고, 파트장님도 같이 배송 업무를 도와주는 상황.
표정: 조금 피곤하지만 안도한 표정.
대사: “오늘은 인원이 있어서 그나마 숨통 좀 트이네…”
컷 2 — “그래도 현실은 물량”
상황: 오후에 물류차가 두 번 도착.
박스가 계속 쌓이고 배송카트가 복잡하게 놓여 있음.
표정: 지친 얼굴 + 멍한 눈빛.
대사: “차가 또 왔네… 그래도 오늘은 버틸 만하다…”
컷 3 — “끝나고 나서야 느껴지는 하루”
상황: 퇴근 후 카페.
아는 동생은 태블릿으로 강의 듣고 있고, 주인공은 컴활 책 펼쳐놓고 공부 중.
표정: 잔잔하지만 뿌듯한 표정.
대사: “피곤한데… 이런 하루가 나쁘진 않다.”
컷 4 — “오늘은 잘 살았다”
상황: 밤 헬스장 운동 후 집 돌아가는 길.
땀에 젖은 채 이어폰 끼고 조용한 밤거리 걷는 장면.
표정: 지쳤지만 만족스러운 미소.
대사: “힘들었는데… 오늘 하루는 진짜 열심히 산 느낌이다.”
병원 물류 업무는
사람 한 명만 빠져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특히 요즘처럼 물량이 계속 많을 때는
출근 전부터 긴장되는 날도 많다.
다행히 오늘은
어제 무단결근했던 직원도 출근했고
파트장님도 같이 배송 업무를 도와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오늘은 내시경실과 8A, 8B, 8C 쪽 정수 물품도 적었다.
물론 오후에는 차가 두 번 들어와서
물량이 꽤 있긴 했다.
그래도 두 번째 차 물건까지 정리하고
오후 배송을 끝냈을 때 시간이 딱 5시였다.
오랜만에 정시 느낌으로 끝난 하루였다.
퇴근 후에는
아는 동생과 저녁 먹고 카페에 갔다.
동생은 강의를 듣고 있었고
나는 컴활 자격증 공부를 했다.
그리고 밤에는 같이 헬스까지 했다.
운동할 때는 힘들었는데
끝나고 집 가는 길엔 괜히 뿌듯했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살았다”는 느낌이 남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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